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94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대전시 예산 48억 원 등 145억 원을 투입해
대덕특구의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한
ICT 기반의 스포츠산업을 키울 예정입니다.
또, 학교에 스크린 스포츠 보급을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스크린으로 즐기는
축구와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개발하고,
가상현실기술과 연계해 스포츠를 즐기는
시뮬레이터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