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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세종

세종시 주민 편의시설 증가

세종시에 주민 편의시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세종시내 사업자 수는 6천96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31%가 증가한 가운데,
업종별로는 음식점과 부동산, 커피숍,
이미용업소, 병·의원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입주가 본격화된
2-2 생활권 새롬동과 3-2 생활권 보람동,
3-3 생활권 소담동을 중심으로
사업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내년에 3-1 생활권 대평동에
대형 유통점 코스트코가,
내후년에는 1-4 생활권 도담동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3-3 생활권 소담동에는
250병상 규모의 외과 전문병원이
각각 문을 엽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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