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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풀 사료 품질검사 나서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이달 말부터
국내산 풀 사료의 수분과 조단백질 등
4개 항목에 대해 자체 품질검사에 나섭니다.

연구소는 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라
국내산 풀 사료의 유통물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수분 과다 등으로 마찰이 잦다며,
품질분석기를 활용해 A에서 D까지 판정해
품질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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