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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지역 건설업계, 새 정부 도시 재생사업에 기대

건설업 수주 기근에 시달리는 지역
건설업계들이 새 정부 들어 확대될
도시 재생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430여 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 재생사업 타당성 여부 등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 가운데 건설업계에선 이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과 천안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성 등의 이유로 도시 재생사업이 중단된
곳이 많아 건설업계에선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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