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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똑똑한 '스마트팩토리', 대학에도 등장
뉴스영상
기자 김윤미
방송일 2019-03-25
내용 ◀앵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에서도 로봇이 알아서 척척 일하는
이른바 '스마트팩토리'가 주목받고 있죠.

이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거대한 스마트
공장을 만들고, 이를 배움터로 활용하는
대학도 등장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제품 주문이 들어오자 인공지능 로봇이
스스로 움직여 필요한 부품을 가져옵니다.

부품을 받은 다른 로봇은 품질을 검사해
불량품을 골라내고,

조립을 마친 뒤에도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해
포장은 물론, 출하까지 로봇이 도맡습니다.

혹시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알아채고
다른 설비로 이동하거나 가장 급한 작업이
무엇인지 로봇이 판단해 척척 일합니다.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똑똑한 공장, '스마트 팩토리'로,
기존의 자동화를 넘어 전체 설비가 연결돼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스스로 제어합니다.

사람은 작동에 이상 신호가 감지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정도만 필요합니다.

[유승열/한국기술교육대 스마트러닝팩토리 센터장]
"모두 자율 생산체제가 됨으로써 사람이 어떻게 보면 한 사람도 필요 없다는 정도까지 될 수 있겠습니다."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가 선보인
이곳은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공장에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교육 기능까지 더한
'스마트 러닝 팩토리'로 대학 최대 규모입니다.

최근 대기업을 필두로 스마트 팩토리가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성기/한국기술교육대 총장]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뿐만 아니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재직근로자들, 미취업자들
이른바 청년실업자들도 저희가 4차 산업에 대비한 여러 가지 기법들을 배우고 싶을 때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히, 상용화를 눈앞에 둔 5G 기술 적용으로
정보 처리 속도도 지금보다 10배 이상 빨라져
실시간에 가까운 점검과 수리도 가능해집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식, 그래픽: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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