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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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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삼일절 지났어도.." 곳곳서 독립정신 조명
뉴스영상
기자 김윤미
방송일 2019-03-13
내용 ◀앵커▶

3.1운동 백주년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3·1절은 지났지만 100년 전,
독립을 향해 뜨거운 열정을 쏟아낸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움직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립운동의 정신을 조명하고,
오늘날의 시선에서 독립운동을 해석한
다양한 전시회가 곳곳에서 선보입니다.

김윤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세 가지 색깔의 실로 손수 만든 뜨개 모자.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유관순 열사가 남긴 유일한 유품으로,
강인함 뒤에 감춰있던 소녀다운 감성이
엿보입니다.

중국에서 일본군에 폭탄을 던졌던
청년 윤봉길 의사가 거사 당일
백범 김구 선생과 맞바꾼 회중시계와 얼룩진
손수건은 100년 전 당시를 떠오르게 합니다.

충남과 인연이 깊은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의 순간들을 담고,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독립정신의 밑바탕을 조명했습니다.

[명세라/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사]
"기저에는 유교적인 충의사상이 저변에 깔려 있었다, 그래서 의를 위하여 생을 버리는 유교적 살인성인의 자세가..."

일제강점기를 살아낸 장욱진과 전영화,
두 거장이 그려낸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어두웠던 현실이 검은빛이 되는가 하면,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희망도 그려졌습니다.

여기에 젊은 작가들이 오늘날의 시선으로
독립운동을 해석한 작품들도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선보입니다.

[조정옥/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팀장]
"3·1운동 하면 100년 전의 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과거가 쌓여서 현재가 되고 앞으로 현재가 쌓여서 또 미래가 될 거잖아요? 나의 삶과 3·1운동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그런 시선에서.."

천안시청에서도 유관순 열사의
서훈 1등급 격상을 축하하는 기념전이 마련돼
영정사진과 이화여고 명예 졸업장 등이
이달 말까지 시민들과 만납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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