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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황인범·아산 민상기 K리그2 MVP 후보 올라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의
미드필더 황인범과 아산 무궁화의 수비수
민상기가 올 시즌 K리그2 최우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전 고종수 감독과 아산 박동혁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수상자는 각 팀 주장과 감독, 미디어 투표로
선정돼 다음 달 3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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