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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청유교 국제포럼 열려‥발전방안 논의

충청유교 국제포럼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충청유교문화권의 국제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성균관대와 한국국학진흥원을
비롯해 중국 공자연구원, 일본 동경대,
베트남 사회과학원 등 5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유교문화 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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