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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립부여박물관 "치미" 특별전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에 있는 고대 치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 특별전이
12월 2일까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부여군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부여박물관과 한국기와학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통건축의 지붕 용마루
양쪽 끝에 올려놓는 기와인 치미를 집중
조명하며 백제 왕흥사 터 출토물을 비롯한
국내 대표 치미 12점이 선보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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