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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고용노동청, 사고 다발 건설 제조업 특별감독

대전고용노동청이 다음 달까지
건설업과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고강도 특별 감독에 나섭니다.

대전노동청은
특히 올해 관내 사망 사고가
절반 가량 건설업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추락사가 68.8%로 대다수였다며
안전 난간 미설치 등 추락 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면 작업 중지는 물론
사법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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