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케이워터, 세종시가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세종 신도시 1-3 생활권과 조치원을
스마트워터시티로 조성합니다.
스마트워터시티는
수돗물 공급의 모든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으로, 통합관제시스템은 물론
누수 관리를 위한 감지센서와 스마트
수도미터 2천여 대가 설치됩니다.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이 완료되면
2020년부터 스마트폰 앱과 공공장소에 설치된 수질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