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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플루티스트 최나경 등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전시가 지역 출신 플루티스트 최나경씨와
지역 대표 기업인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들 홍보대사는
내년 12월까지 대전방문의 해를 알리는
국내·외 홍보활동은 물론,
내년에 열릴 대전의 대표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해 대전을 알릴 예정입니다.

내년 대전방문의 해는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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