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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형유통업체 고용창출 효과 주목

대전에 대형유통업체가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지역 고용창출효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부지에 2021년 들어설
예정인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의 경우
직접 고용 규모만 5천여 명으로 추산되고
2020년 완공 예정인 대전 용산동 현대아웃렛은
천8백여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대전 유성복합터미널도 사업자측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잇단 입점으로 지역
고용시장에도 훈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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