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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서산에서 부부가 나란히 착한가게 가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캠페인에
나란히 부부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산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최장석 대표에 이어 빨래방을 하는
아내 박지연 대표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는 부부 일심동체로 나눔 참여 의지를
밝혔으며, 착한가게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입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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