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공천 레이스 본격 시작

6·13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한국당도 공천 심사 일정을 확정 짓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습니다.

한국당은 지난 14일부터 중앙당에서
대전시장 등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 등 공천 심사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대전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대한
서류심사와 개별면접을 할 계획입니다.

또 대전과 세종을 '계속 심사' 지역으로 정해
대전은 이르면 오는 26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며, 충남은 후보자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전략공천이 결정됐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