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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공무원 노조,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 나서

충청남도가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 의혹
파문으로 침체된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오늘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과 본부장 등 20여명이
'도정 위기관리 대응 토론회'를 갖고 도정
공백을 없애기 위한 조직 내 소통 방식
개선을 논의했습니다.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과 도 여성가족정책관실은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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