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올해 인문학적 소양과
생명존중, 공감, 상호능력을 갖춘
참학력 인재를 양성 하겠다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프로그램도입,
행복나눔학교 확대, 자유학년제 시행을
제시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기초기본
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전체학교의 10%인 74개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지난해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지난해 187개교에서 운영했던
자유학기제를 올해는 177개교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