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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용산동 아웃렛 건설 등 관광휴양시설 개발 속도

대전 유성구 용산동 대덕테크노밸리 일대에
아웃렛과 호텔 등을 건립하는
관광휴양시설용지 개발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도시계획건축공동심의위원회를 열고
현대백화점이 제출한 개발 계획에 대해
호텔 객실 수 증설과 관평천 정비 등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습니다.

현대백화점은
9만9천여㎡ 부지에 2천140억원을 투입해
250개 매장을 갖춘 아웃렛과
50실 규모의 호텔, 컨벤션센터, 영화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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