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권선택 전 대전시장 이임식..트램 정상 추진 당부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시장직을 잃은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오늘 이임식을 갖고
"앞으로 대전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이어
"트램은 앞으로 100년을 보고 결정한
대전의 브랜드이고,
청년정책이나 복지정책도 계속 유지돼야
공동체가 살아 움직일 수 있다"며
재임기간 결정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김지훈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