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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갯벌 나갔다 실종된 4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태안군 소원면 갯벌에서
4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가족들은 오늘 오전 8시 반쯤
"어젯밤 해루질을 하러 간다며
경운기를 타고 갯벌에 나간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했으며,
해경은 소방당국과 수색 작업에 나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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